피크민 4 리뷰 후기 Pikmin 4

 피크민 4 리뷰 후기 

피크민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입니다. 이번판은 완벽 패키지로 현재까지 최고의 Pikmin 게임으로 평가합니다.

시리즈 10년 만의 신작 피크민 4입니다. 출시한뒤 해외 웹진 그리고 유저 평가는 우수합니다.

그리고 일본 첫주 판매량이 40만장을 넘어섰습니다.


대표 이미지 - 이 행성에서 무사히 캡틴을 구출할수있을까?

장점 특징

탐색할 것이 많은 우수한 레벨 디자인이 특징

단도리 전투 및 야간 모험은 만족스러운 추가 사항입니다.

수색 가능한 수집품 그리고 임무완수 지역이 많습니다.

시각적으로 향상된 지도 기능

단점:

난이도가 어려움

Co-Op 협력 모드는 실망적이다.

첫 시리즈가 나온지 22년이 흐른 Pikmin 4는 현재까지 시리즈의 장점을 통합한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이번4편의 변화는 게임이 과거 게임의 주인공 캡틴 올리마를 따르는게 아니며 그를 구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독립적인 캐릭터로 플레이합니다.

초반을 진행하지 큰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피크민 인원이 한정되어 있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조작 방법도 접근성이 어렵습니다. 플레이에서 버튼을 많이 이용하며 개에게 명령 내리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또한 이 게임 자체에 재미 또는 피로감을 느낄수 있는 유저들로 나눠집니다.

피그맨에 등장하는 개 꽤 귀엽게 표현했다.

게임 그래픽에 있어선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매우 최적화 세련미를 가진다. 10년만의 신작 게임으로 줄거리를 소개해조면 캡틴 올리마가 알수없는 행성에 추락해 구조를 기다린다. 그를 돕기위해 구조대는 그 행성에 출동한다. 또한 이 구조대의 연락 또한 두절된다. 그리고 기지에 남은 한 명의 새로운대원이 그들을 구하러 출동한다. 

시스템에 있어서 없어졌던 보물 그리고 동굴 2편에서 나왔던 여왕차피 그리고 베이비차피를 다시 만날수있다. 이런 사정으로 스토리가 2편과 이어지는 분위기로 느낀다. 우주개 아치가 같이 게임에서 모험을 펼친다. 수집 요소가 다시 추가되었다. 

이 게임은 처음 시리즈 부터 난해한 조작방법으로 인해 쉽게 많은 유저들이 접하기 쉽지 않았던 게임으로 유명한데 이번 4편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조작도 이전에 비해 유동적으로 변경했다. 게임을 진행하다 큰 잘못을 해도 이전 단계로 돌아가 다시돌아가 어렵지 않게 난관을 극복할수있다. 피크민4 메타점수는 88점이다. 가족과 같이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한다.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플레이어의 모습

게임 모드

게임 모드는 유저가 구조대원을 탐색해 구출하는 목표의 메인 스토리 모드 입니다, 2인용 전투 모드, SS의 30개 선박 부품을 수집하는 퀘스트인 Olimar의 난파선 이야기 모드가 있습니다.

야간 모험 - 밤에 행성을 탐험하는 좀 색다른 경험을 해주는 방식이며 빛나는 빨간 눈으로 적을 식별합니다. 야간 탐험이란 타워 디펜스와 비슷하다.

밤에는 어떤 적들은 광포하며 눈이 밝은 빨간색으로 보입니다. 이 상태로 적들이 루미놀을 찾아 공격을 행합니다. Lumiknoll의 체력이 아래 상단의 체력 막대로 보이지만 공격받을떄마다 빛나는 구멍 중 하나가 어두워지는 효과를 봅니다. 

이전 시리즈는 게임의 수준에 비해 많이 판매하진 못한 비운의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4편은 꽤 반응이 좋아 많이 판매되었답니다. 이전 시리즈의 불편한 점도 많이 해소되었다. 플레이 방식은 단순한 액션 보다는 머리를 쓰는 방식이라 압박감은 존재한다. 하지만 이것이 이 게임의 매력이다. 개인적으로 자동 세이브 추가는 매우 혁신적일 정도로 피로감은 덜준다.

게임 장르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싱글 RTS 정도로 생각한다. RTS의 예로 싱글 캠페인 미션의 스타크래프트라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스토리모드와, 챌린지 그리고 엔드컨텐츠는 제한시간으로 빽빽하게 플레이해야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피크민을 적략적으로 이동 명령 시켜야한다. 이 게임을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는건 유저의 판단이다. 체험판도 준비되어있으니 즐겨보고 맞는다면 구매를 결정하세요.

행성에 생물 피크민을 이용해 자원 모으고, 적과 싸우며 조난자 캡틴 찾아 고향 행성에 같이 귀환하는 미션의 게임이다. 게임에서 조작 대상인 피크민에게 명령을 내리며 부려먹는 재미도 있다.

게이머를 서포트 도와주는 구조견 "와치"의 활약을 지켜보자. 움직임, 싸움, 운반 능력과 기술을 학습하며 유저의 도우미 역할이 크다. 와치의 활용으로 인해 난이도 차이를 크게 경험한다.

의외로 조작 대상이 귀여워서 이런 캐릭터를 조작하는 즐거움으로 유저들이 많이 구입하기도한다.

최상의 게임엔진 언리얼엔진로 제작되어 그래픽이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매우 만족스럽다.

피크민은 제작 도중 큰 문제와 공백이 있었는데 엔진 교체 때문으로 추정한다. 스위치 게임중 제일 우수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전편 피크민3의 그래픽도 봐줄만하다 하지만 4편에서 광원 표과는 특이점이 보일정도로 발전했다. 주변 환경부터 물의 효과는 매우 사실적이었다. 최적화로 랙현상 프레임드랍이 없다.

피크민4의 가장 큰 특징

지저인 "동굴"이 등장한다. 이 동굴의 특지점은 시간이 느리게 지나간다. 이런 이유로 느긋하게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천천히 즐길수있다. 동굴 모험중 신규 피크민과 조우하며 여러 보물 그리고 원주생물을 볼수있다. 마치 영화 아바타의 자연 느낌?

이전 작에 비해 게임의 즐길거리 분량 볼륨이 더욱 커졌다. 그럼 계획력있게 이 게임을 즐길시간만 있다면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이 그래픽 보다는 게임성에 매우 우수하며 이런 게임이 계속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캐릭터도 단순하게 디자인되어 아이들도 쉽게 플레이하기 놀기 좋은 게임이다.


글 

pixelpic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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