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죽음의 섬 리뷰 후기 소감 바이오하자드: 데스 아일랜드
레지던트 이블: 죽음의 섬 리뷰 후기 소감
안녕하세요 바이오하자드 cg 시리즈 신작 죽음의 섬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시리즈 주요 캐릭터들이 대부분 같이 임무에 등장해 위험하고 멋진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합니다.
줄거리는 DSO 요원 레온 S. 케네디는 납치범한테 안토니오 테일러 박사를 구출하는 임무를 맏습니다. 그리고 BSAA 요원 바이오하자드1의 주인공 크리스 레드필드는 감염 원인을 알수없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터진 좀비 원인을 찾고있다. 피해자은 전부 최근 알카트라즈 섬을 갔다온것인데. 해당 단서를 찾아 크리스 그리고 그를 따르는 팀은 섬의 공포를 맞이할 준비를 하러 그곳으로 향한다.
첫 느낌은 cg 그래픽의 지속적인 향상입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cg는 향상되어 정말 자연스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우가 없어도 모션 캡쳐 움직임 배우 그리고 cg모델로 이런 볼거리를 만들다니 정말 놀라운 세상입니다. 그렇다고 ai로 부실하게 만든 작품은 아니며 전문 cg작업자들의 많은 노력을 느낄수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3편 게임의 주인공 질 발렌타인이 등장하며 3re판의 모델 얼굴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좀 느낌이 더 예쁘게 표현되었습니다. 영화의 시작부터 대규모 총격씬이 보여지고 새로운 빌런 악당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물리지 않고도 기술의 발달로 나노 로봇이 곤충크기로 날아다니며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고도의 기술을 볼수있습니다. 볼거리 풍부한 액션 장면이 기억에 남으며 레온의 오토바이 추격 장면은 큰볼거리 였습니다. cg배우들의 움직임과 연기 카메라 앵글은 매우 자연스러웠으며 한편의 실사 영화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요 무대는 섬에서 벌어지며 버려진 잠수함 제작 공장에서 수많은 위험을 겪으며 우리 요원들은 힘을 합해 싸워 나갑니다. 물론 대규모 크리쳐들의 무량 공격 장면도 볼만합니다. 바이오하자드 게임 시리즈는 캡콤의 효자 대표 인기 게임으로 cg로도 계속 새로운 이야기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전문 cg제작팀의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g라 배우들은 늙지도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비싼 출현료도 요구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총격씬 그리고 액션 좀비들의 더욱 치밀해지는 공격성은 이번 작품의 큰 볼거리였습니다. 지금 까지의 바이오하자드 cg작품중 비중있는 등장 캐릭터들의 단체 행동과 액션의 풍성함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게임에 등장했던 크리쳐의 등장은 역시 영화 분위기를 잘 띄워줬습니다. cg지만 캐릭터들의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액션 영화이다. 질은 이전 시리즈의 스토리와 이어지는 등장으로 세뇌당한 경험의 아픔을 간진한체 임무에 참여한다. 질의 얼굴은 실제 러시아 모델의 얼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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